경비견 오브차카 사람물어 주인 벌금형
리지 / 2016. 5. 1. 16:43
경비견 오브차카 사람물어 주인 벌금형
자신이 기르던 오브차카 종의 개가 사람을 물어 주인에게 벌금형이 선고되었는데요
오브차카는 경비견의 일종으로
몸무게가 70kg가 넘고 크기는 사람보다도 크다고 합니다.
이런 개가 자신에게 돌진해 와서 공격한다면 너무나 무섭겠지요?
하지만 견주는 자신이 키우는 오브차카가 상해를 입혔다는
증거가 없다며 주장했는데요
하지만 판사는 근처에 피고인처럼 큰 개를 키우는 다른 가구도 없고
종종 목줄이 풀린 상태에서 동네를 돌아다녔다는 점을 반영하여
견주에게 벌금 500만원 형을 선고하였습니다.
견주분들 개를 사랑하는 마음도 좋지만
무서워 하시는 분들을 위해 관리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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