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 딴 생수는 컵에 따라 마셔야
쯔위 / 2016. 6. 10. 09:30
매일 아무렇지 않게 마시고 있는 물도 더운 여름철,
제대로 마시면 보약 못지 않다고 합니다.
물은 독소 배출 뿐만 아니라 뇌졸증을 예방하고,
변비예방과 인후 점막의 저항력을 길러줘서 감기를 예방하는데요.
몸 속 유해물질의 희석 효과가 있으며
신체 활동 후 물을 마시면 피로가 빨리 풀린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얼마나 마셔야 할까요?
성인 보통 2L가 가장 적당하다고 합니다.
요즘 같은 더운날 마시다 남은 생수통을 다시 채워 마시기를 반복하죠?
지난해 한 매체에 따르면 마시다 남은 패트병 물통에서 4만마리가 넘는 세균이 검출되었답니다.
따라서 패트병에 든 생수는 컵에 따라 마실 것을 권하고
병에 입을 댄 이후에는 하루 이상 지났다면 버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올바르게 물 마시는 습관을 길러 건강도 챙기고
더운 여름도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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