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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발을 포함해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땀에 젖은 발은 지독한 냄새 폭탄이


될 수 있는데요 피부나 신발에 살고 있는 세균은 땀을 먹고사는데


악취를 풍기는 산성의 부산물을 만들어 냅니다 다행히 발을 잘 건조시키면


세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세균에 적대적인 환경을 만들려면


발을 식초에 씻으면 됩니다 대야에 물을 넣고 식초를 탄 뒤 1주일 동안


매일 30분씩 발을 담그면 됩니다


또한 소금은 피부에서 습기를 빼내 피부에 사는 세균의 양을 줄입니다


따뜻한 물에 소금을 탄 뒤 발을 20분동안 담그는 것을 2주동안


매일 하면 발 냄새를 잡을 수 있습니다 


차 속에 있는 산은 땀구멍을 닫아 흘리는 땀의 양을 줄이며 자연 


항생제로 발에 있는 세균을 퇴치하는 작용을 합니다 홍차 티백 2개를 


적당량의 물에 넣고 끓인 뒤 찬물을 타서 발을 30분 동안 당그면 되는데요


나일론 같은 물질은 발 주위에 습기를 가둡니다 하지만 면직물은


발이 숨을 쉴 수 있게 합니다 다른 사람보다 땀을 많이 흘린다면 면직물로 만든


양말 한켤레를 가지고 다니다가 중간에 한번 갈아 신는게 좋습니다










Posted by ssinss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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